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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콜이랑 플렉스만 1 차이나고 같은 성향의 플렛 아웃 데크로 보이는데요
오피셜 트루트윈 버전으로 보입니다
2016.01.08 15:25:32 *.198.110.244
사보타지 한시즌 반 정도 사용 했었어요,
일단 데크 가볍고 알고 계신대로 오피셜의 트루투인 버전과 가깝습니다.
라이딩보다는 킥이나 그트용으로 많이들 타시구요, 저는 그트용으로 사서 연습 하던 데큽니다.
팝을 칠때 반동도 좋아서 생각보다 하이도 적잖히 나옵니다.
근데 요즘 나오는 데크들은 대부분 탄성이 좋아서 그리고 실력차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비루하고
막 그트 연습 하던 저한테는 상당히 맘에 들었던 데크 입니다.
사보타지 타기 전에 모델이 나이트로 서브제로 였구요.
뭐..캠버 자체가 달랐기 때문에 당연히 사보타지가 더 탄성이 좋겠지만 요즘 나오는 데크들에 비해서
떨어지지는 않는다 생각 합니다.
라이딩은 완사에선 그냥 그럭저럭 탈만한데 경사가 높아지고 속도가 많이 붙을땐 어김없이 탈탈 데크가
털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트연습 때문에 약간짧게 간 이유도 있었지만 라이딩에는 약간 부족한듯 합니다.
오피셜이 라이딩은 훨씬 좋다고 느껴 지네요. 후배가 오피셜을 타고 있어서 몇번 빌려 타 봤지만 라이딩은
오피셜 쪽이 좀더 안정적 이었습니다.
그래서 두가지를 다 잡기위해 나온게 프로토콜이라 들었는데 프로토콜은 타보질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사보타지 한시즌 반 정도 사용 했었어요,
일단 데크 가볍고 알고 계신대로 오피셜의 트루투인 버전과 가깝습니다.
라이딩보다는 킥이나 그트용으로 많이들 타시구요, 저는 그트용으로 사서 연습 하던 데큽니다.
팝을 칠때 반동도 좋아서 생각보다 하이도 적잖히 나옵니다.
근데 요즘 나오는 데크들은 대부분 탄성이 좋아서 그리고 실력차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비루하고
막 그트 연습 하던 저한테는 상당히 맘에 들었던 데크 입니다.
사보타지 타기 전에 모델이 나이트로 서브제로 였구요.
뭐..캠버 자체가 달랐기 때문에 당연히 사보타지가 더 탄성이 좋겠지만 요즘 나오는 데크들에 비해서
떨어지지는 않는다 생각 합니다.
라이딩은 완사에선 그냥 그럭저럭 탈만한데 경사가 높아지고 속도가 많이 붙을땐 어김없이 탈탈 데크가
털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트연습 때문에 약간짧게 간 이유도 있었지만 라이딩에는 약간 부족한듯 합니다.
오피셜이 라이딩은 훨씬 좋다고 느껴 지네요. 후배가 오피셜을 타고 있어서 몇번 빌려 타 봤지만 라이딩은
오피셜 쪽이 좀더 안정적 이었습니다.
그래서 두가지를 다 잡기위해 나온게 프로토콜이라 들었는데 프로토콜은 타보질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