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0 발볼이 좀 좁은 편인데다 많이늘어나야 반사이즈인데... 고통스러울정도면 저라면 볼넓은 다른제품 찾아볼거같네요

헤헤헤

그거 뺄때도 힘들어요 헤헤헤

지금은 잘넣고 잘빼는데

초반에 넣기전에 어떻게 넣어야 잘들어갈지 발목 각도 생각하는거 3분

넣는거 10분

뺄때 낑낑대는거 5분이었지요

전 딴부츠전부 265인데 270 사쩜영 결국 길들이지못했어요ㅠ

발가락시림과 족형불일치로..

저도 올시즌 사용중인데, 첫개시에 발목 부러지는줄 알았습니다.

발이 들어가지 않아서요 ㄷㄷㄷㄷ

그리고 부츠가 벗겨지지 않아요 ㅋㅋㅋㅋ

팁을 드리면 끈을 최대한 다 넉넉하게 풀고 커버같은 덮개(?)을 열어 제치시면 그마나 좀 수월할 겁니다.

끈이 잡고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지금은 잘 신고 잘 벗습니다

저두 첨에 무지 고생했는데 지금 정말 편안합니다~

원래 그렇게 신는 부츠에요 ㅎㅎ

발시려운거 빼곤 다 만족합니다...

첨에 잘 안들어가면 비닐봉투 신고 신어보세요 -_-;; 조금 늘림녀 괜츈해져요

발가락 접힘이 없으면 처음에 넣고 빼기 힘들지, 어느 정도 라이딩하시면 수월해집니다.ㅋ

이거 신는법이  발목 들어가는 부분에서 트위스트 추시면 잘 들어가요 ㅋㅋㅋㅋ

저도 부츠신다 춤추고 발돌아가는 것 같구 그랬었는데 몇번 타다보니 길들여져서 잘신어지고 잘벗겨져요 이제

저도 두시즌째 신고 있는데, 접히는데 없이 압박감만 살짝있다는거 보니 사이즈는 잘 맞는듯 싶습니다.

처음에는 발목부분이 좁아서 엄청 신기 힘든데,  몇번신다보면 늘어나고 적응되서 신기엄청편합니다. 퀵레이스가 귀찮을 정도여 ㅋㅋ ㅋㅋ ㅋ 처음에만 좀 고생하시면 되요

타시다 발저림만 없다면 아주 미세하게 작은거죠...신기 어렵다는건 아주 단단하게 잡아준다는겁니다. 물론 통점이 많거나.

발신경이 아주 예민해 많이 거슬리다면, 미련 두지말고 접으세요. 보드화는 시중깔린 모델만 수백가지입니다.^^

외피랑 내피 혓바닥(?)을 앞으로만 밀어서 넓히지 마시고

앞으로 밀고 좌우로 흔들흔들해서 쭉쭉 발목 입구를 넓혀주세요.

저는 신고 벗는데 큰 불편함이 없네요

내피쪽 끈이 발등을 눌러서 신기도 벗기도 어려웠는데...한시즌동안 내피쪽 끈 묶지않는것이 좋습니다.

내피발등쪽에 검지손가락을 집어넣어 내피끈을 당긴후 풀어주세요~

발이좀 시려워서 그렇치 좋은부츠 입니다.

발가락 접힘없이 초밀착 상태에 신으면 편하다니 딱 좋은 사이즈네요 ㅎㅎ 

좋은녀석 잘 길들이시면 좋을거같아요~

255 싸이즈 싣고 있는데 3년째 늘어난 느낌 없이 사용하고있구요

말라와 같이 사용하는데 4.0이 너무 딱 맞고 외피가 소프트 하니 바인딩 체결 쌔게 하니까 발가락 피안통하는 증상 나오던데요

4.0 신을땐 스케이팅 안하고 데크 들고 맆트 탑니다

지금꺼보단 한치수 큰게 결정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