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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은 아닙니다만..
실크하단 오픈 막 했을때는 슬로프 중간쯤 위치에 폭이 한 4~5미터 줄여서 오픈했는데 지금은 중간 보강제설로 한 1미터?
정도 좁은거 빼곤 거의 다 오픈했는데 그거 열자고 다른데도 급한데 눈뿌리기엔 좀 아깝지 않나요?
실크상단도 화욜부터였죠? 날씨가 추워짐과 동시에 제설 풀가동인데도 아직 오픈 못하고 있는 판인데..
물론 저 또한 무주가 지금 중간중간 보강제설 하는것도 신기합니다. 시즌 시작이 늦었음에도
주말 심야 2시까지 하는것도 의외고..
작년은 이렇게 보강제설 안했던거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