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둘째가 이제 15개월인데 감기까지 한달째....
하아....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욕 안먹고 보드 탈 가능성이 없네요.
새로 산 AK 바지는 한번 입고 그대로 클라젯에 쳐박혀 있고...
새로 산 데크도 한번 타고 우왕굿 한 후 그대로 창고에 걸려있어요...
아.. 버튼 클래쉬 역캠 이거 진짜 타기 쉽더군요.
설마설마 했는데, super easy turn 이라는 말이 실감이 났습니다.
작년까지 타던 나이트로 T1 정캠은 제가 중급자가 되는날까지 탈일이 없을듯 합니다.
단점이 있다면 최상급자 코스에서는 턴이 터지기 쉽더군요.
물론 제가 초중급 실력임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