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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를 뭐로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우선 랜트해서 타봤는데요
오피셜 152랑 호러스코프 149 두개를 타봤는데..오피셜은 카빙은커녕 데크 컨트롤이 안되서 뒷발만 퍽퍽 차댔고..ㅠㅜ
호러스코프는 거의 완벽하게 마음먹은데로 컨트롤되고 카빙도 오피셜보단 훨씬 잘 되더라구요
그래서 완전 반해서 사야겠다..하고 정보를 찾아보니까 호러스코프는 트릭용이고 라이딩엔 전혀 적합하지 않다는 말들이 많은데..제 느낌은 호러스코프가 훨씬 타기 쉽고 재밌어서요ㅠㅜ
데크 길이때문에 그런건지..캠버때문에 그렇게 느낀건지 아니면 제가 다리힘이 약하고 체중이 적은편이라 그런건지ㅠㅜ참 모르겠네요..ㅜㅠ거의 라이딩위주로 타고 그라운드트릭 깨작깨작 하는 정도에요..꼭 이 두개가 아니더라두 비슷한 급에서 어떤걸 사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ㅜ
정확하게는 이퀄라이저 라는 기술이 사이드컷에 들어갔죠 설명하기 쉽게 물결엣지같은거라고 말슴드렷는데
디테일하게는 엣지가 조각이 5개로 각져있죠
요거 때문에 처음에 접할때 이데크 타실때 적응이 힘들죠. 윗분에게 쉽게 물결이라고 표현을한거에용+_+/
음...네 말씀데로 호러는 트릭용으로 나온거라서....라이딩용으로는 부적합해요...
특히나 카빙같은거는...근데 의외로...조금 모랄까...라이딩이 밀리진 않는데...급경사나 고속에서는 털리더라구요
오피셜은 아마도 정캠에 이퀄라이저?였나..물결엣지 같은거 때문에 처음에 적응하는데 조금 시간좀 걸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올라운드 계열에서는 추천해드리고 싶은건 호러 보나는 나스나/doa 추천해드리고싶어요
타사 제품으로는 롬에 에이전트나 /버튼에 커스텀이나/ 나이트로에 team이나 /네썸에 코브라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