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글덕에 휘닉스 방문 3년만에 첫 다래 방문 하였습니다.
추천 많이 해주셨던 메뉴가 불고기였던거 같은데
가서 먹었는데 캬.......굳!!!
항상 밖에서 샌드위치나 정상에서 라면먹던가 했는데 밥을 그리 든든하게 먹으니 좋네요.
물론 맛도 좋구요~
밥 추가는 돈도 안받고 캬~
휘팍 1년만에 방문인데 상급은 이제 못타겠어요...ㅋㅋ
자꾸 털리고 단차도 있어서 구르고 다 데크탓이겠죠?
이래서 망치데크가 필요한거겠죠? ㅎㅎㅎㅎ
괜히 데크탓만ㅎㅎ
오늘 설질은 일년만에 스키장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패스~
사람은 많았습니다. 어딜가도 어느정도 인원이 있었고 정상에서 중급코스에 사람이 가장 많이 몰려 있었던거 같습니다.
3시경엔 유령데크가 미친스피드로 쏘던데 어디까지 갔을지 다친 사람은 없는지 모르겠네요..
17~18일엔 곤지암 가는데 그때까지 타고 싶어서 어찌하나 싶네요 ㅎㅎ
결론 휘팍짱 휘팍은 역시 꽃보더 꽃보더 케잘탐ㄷㄷ
다래도 짱 앞으로 지속적인 방문예정
끝~
좋은 시간 보내신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