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문제 때문에 말라를 방출할 생각까지 했는데요. 언제가 헝글글에 비슷한 질문을 하셨던 글을 읽었는데 답글에 마지막 걸고서 매듭을 한 번 지어준다고 하신 답변을 읽고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방을 사용하고 나선 끈 풀림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원래 이게 맞는 사용법인가 싶기까지 한것이 마지막 고리에 X자로 걸고서 두줄을 풀리기 쉽게 0.5~1cm 정도 매듭을 한 번 하면 부츠 옆 고리에 딱 맞는 길이로 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매듭을 하고 걸어 놓으면 지금까지 매듭이 풀린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사진 찍어서 한 번 올리겠습니다.
말라도 명성을 계속 유지할려면 저부분을 수정보완해야할꺼 같아요 그냥 설계 자체가 잘못된거 같아요
저도 말라쓰는데 그냥 속편하게 이거 하고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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