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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0 19:18:22 *.224.105.170
그 근처 다 그래요.....
용평근처 맛집이라고 알려진데 몇군데 가보니
맛 도 없고 불친절하고...
전 차라리 휴게소가서 먹어요
액땜했다 생각하시고 이자뿌세요
2016.01.12 09:53:11 *.235.190.53
그렇군요.. ㅜ 용평 근처는 정작 착한식당이 없단말인가요 ㅜ ㄷㄷ
2016.01.10 19:30:59 *.142.217.240
ㅋㅋㅋㅋㅋ 잔신부름 많이 시켰다고 ㅋㅋㅋ 어이없네요 진짜
2016.01.12 09:54:01 *.235.190.53
네 정말 너무 어이없었어요 뒷골이 땡겼다는 ㅋㅋㅋㅋ
2016.01.10 19:32:48 *.170.174.48
2016.01.12 09:54:40 *.235.190.53
괜찮은 집은 추천 좀 해주세요!! ^^
2016.01.10 19:48:34 *.62.67.101
2016.01.12 09:55:32 *.235.190.53
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용해 봐야겠네요 ^^
2016.01.10 19:52:57 *.70.26.145
2016.01.12 09:57:09 *.235.190.53
ㅋㅋㅋㅋㅋㅋㅋ 노다지는 사장인성으로 음식맛을 잊게 해주셨어요~ㅋㅋㅋ
2016.01.10 19:54:30 *.36.118.136
2016.01.12 09:57:41 *.235.190.53
감사합니다~ 한번 가봐야겠어요!!^^
2016.01.10 20:15:28 *.204.181.48
양지 옆에 콩마당 가면 주인여자가 주문을 반말로 "뭐?" 이렇게 받습니다 제가 어리진 않은데 첫째가 초딩5 이제 6학년 올라가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
2016.01.12 09:59:04 *.235.190.53
ㅋㅋㅋㅋㅋㅋ 정말 어이 없으셨겠어요 ㅜ 양지 갈일 있으면 그쪽은 피해야겠네요~
2016.01.10 20:17:17 *.204.181.48
저도 음식장사는 아니지만 장사하지만 저런 곳들이 빨리 망해야 열심히 친절히 하는 곳들이 살아날텐데 말이죠 저따구 마인드로 음식이 깨끗할리 없으며 손님을 저따위로 보는데 정성 따위 있을리 없습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노다지 기억했다 절대 안가겠습니다!!!!!!!!!!
2016.01.12 10:01:46 *.235.190.53
네 맞습니다~ 주문을 하는 내내 싸우자는 건지 많이 불편했습니다.. 대충 먹고 나가라는것 같은;;;;
이런 가게는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ㅜ
2016.01.10 21:00:38 *.62.203.84
2016.01.12 10:02:51 *.235.190.5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알아보고 한번 들려봐야겠어요!
2016.01.12 11:00:13 *.62.216.173
2016.01.10 23:28:11 *.44.215.130
2016.01.12 10:04:13 *.235.190.5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횡계식당은 정말 한번 가보고 싶네요 ^^
2016.01.12 10:36:46 *.223.19.167
2016.01.12 11:18:55 *.62.203.94
고기도 안구워 주시고, 익지도 않았는데 먹어도 된다고 하셔서
원래 그런 스타일의 식당인줄 알았는데
사람 수대로 주문을 안해서 그런거였군요
2016.01.12 11:27:01 *.235.191.2
2016.01.12 11:29:13 *.235.190.96
2016.01.12 11:36:30 *.62.212.16
그 근처 다 그래요.....
용평근처 맛집이라고 알려진데 몇군데 가보니
맛 도 없고 불친절하고...
전 차라리 휴게소가서 먹어요
액땜했다 생각하시고 이자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