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설천상단 연다고 버젓히 홈페이지에도 게시해놓고
슬로프 아직 닦지도 않았드라?? 너무 배짱 장사하는거 아니냐
그래도 그나마 가깝다고 수십년간 타고있고 사람들 많이 데리고 다니는데 서비스는 바라지도 않지만 약속은 좀 지키면 안되나
매번 거짓말에 타 스키장에 비해 두배이상 비싼 시즌권 불편한게 한두가지도 아니고 곤돌라는 매번 아직까지도 덕유산 좀비 등산객들의 몫이고 당신들 진짜 너무 한거 아니라요?
그래도 운영하기 힘든다고요? 니가 해보라고요?
내가 못하니까 안하는데 시작을 했으면 전통있는 스키장일수록
그 가치가 커지고 고객들의 신의가 쌓이도록 약속만이라도 지킵시다 이제 너무 지친다
그래도 경비 생각하면 갈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