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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최근 몇시즌)엔 하행만 무료였고 상행은 유료였는데,
운행사가 새부산에서 뉴부산으로 바뀌면서 시즌권자는 상하행 모두 무료로 다시 바꿨다고 하네요.
대신 출발 인원 아슬아슬한 날엔 예약해놓고 안타는 일은 없도록 부탁드린다는 여행사 측의 얘기..
그냥 글만 올리면 뭔가 섭섭해서,
오픈이 임박한 어제 오전 새턴 사진 한 장..^^
어제 오전까진 압설이 한 번도 안 된 상태여서.. 압설을 해봐야 개장 가능 여부가 보일 듯합니다..^^
몇천원 안되는 돈이긴 하지만, 그래도 시즌권자에 대한 서비스가 좋아졌으니 괜히 기분이 좋더라구요.
참, 부산 셔틀 기준입니다.
뉴부산의 다른 노선들도 다 해당되는지는 모르겠네요..^^;
수요일엔 아마 열 듯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새턴 오픈 기다리다가 목이 빠질 지경입니다..ㅜㅜ
앗.. 리플을 너무 늦게 봤네요.
시즌권자는 원래 하행만 무료였는데, 이제 왕복 다 무료로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