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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귤레이션을 주신다면 데크의 각도를 더 세우실 수 있을 거에요.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Colum&page=3&document_srl=33690867
루나트릭스님의 칼럼에 나오는 자세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토턴시 상체가 설면에서 멀어지도록 한다는 느낌으로 탔을 때 감이 왔었습니다.
토턴 다운이 안된다는 말이신거같네요. 저도 이 점이 아직 고민이긴한데 스타일차이가 일단 있는거같더라구요. 누구는 상체다운 위주로 말하기도하고.. 누구는 엉덩이를 뺀상태에서 구부리는 다운 아니면 엉덩이와 허리를 좀 앞으로 뺀상태에서 무릎만을 구부리는 다운 등등.. 여러 다운이 있는데 안전 및 안정성면에서는 모글과 급작스런 노면에따른 프레스 변화를 대비하려면 일단 엉덩이는 앞이 아니라 뒤로 빼고 상체 다운(어깨선 무릎선을 주의하며) 중심은 항상 중경에 맞추는 느낌으로..슬턴에서의 토에서의 밸런스는 힐턴보다 맞추기가 좀 어려운거같아요. 일단 부츠가 정강이를 잘 잡아주는 부츠여야하고 발목을 쓰다보면 안정성이 떨어지게되어서 부츠와 정강이에 의지하는게 맞는거같아요. 엉덩이를 살짝 빼주고 척추는은 좀 펴준상태로 골반과 척추의 각도만 줄여주면서 언제나 bbp에 맞는 상태로 업과 다운 그 중간 상태까지 신경써주면서 연습하시면 어떨까싶네요. 저도 그렇게 하려하거든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시선을좀더 깊숙히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