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훼미리: 

              88리프트에서 보기만 했지만 환타지아를 닫으니 오히려 사용인원이 

              동시간대에 비해 적었습니다. 

              오늘 첨 봤는데 슬로프 폭을 좁혀서 운영하더니 오늘보니 정상적으로 넓혀서 운영중이었습니다.

2. 88,파노라마: 

              리프트: 대기인원 0~10명 수준이었습니다.

              설질: 감자가 좀 있는편이었으나 타는데 문제 없었고 그외 좋았습니다.

              사용인원: 스키어와 보더의 비율이 8대2로 보더랑 리프트 탄 기억이 없을정도로 스키어가 많아요.

              슬로프는 환타지아 파크조성관계로 파노라마와 환타지아 중간부터 통제를 해서 폭이 20%정도  줄었습니다.

              스노우캣쪽으로도 못갑니다.

3. 빅베어:

              저번주중에 한번 가보고 오늘은 무서워서 안가봤습니다.

오전에는 추워서 걱정했는데 10시 되니 온도도 적당하고 바람도 없었습니다

데크에 눈도 잘 안붙고요, 10시 반까지 빅폴라, 환타지아 폭풍제설 하였습니다.

이상 금일 오전 베어스타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