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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 까먹었는데...
어떤 님께서 보아부츠의 치명적 결함인 발등 압박 해소를 위해 찍찍이를 붙이신 것을 보고
따라해보았습니다.
제 부츠는 반스옴니구요...원래 찍찍이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부츠 뒷 끈을 찍찍이에 붙어있는 양면테잎으로 붙였습니다~
사진에 나름 설명을 썼는데 잘 이해가 가실까 모르겠네요~
전 집에 있는 찍찍이를 사용하느라 암놈(보들이)이 없어서 부직포로 대체했구요~
알파문구같은 큰 문구점에 가시면 벨크로가 색색별로 다 있어요~ (1마에 500일겁니다.^^)
잠시 쉬거나 식사할 때 잠시 부츠를 풀러두시는 분이라면...(전 쉴때는 풀러두거든요~)
자신의 보드복 색깔을 염두해 두시고 붙이시면 나름 멋스러울 듯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