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개깜놀;;
타려고 대기중인데 알바들도 아무말 없고 그냥 별생각 없었는데
리프트가 제 다리를 퍽 치면서 강제로 앉히더군요. ㅡㅡ;;
그리고 열심히 앞뒤로 휙휙 흔들리며 불안한 출발을 하더니
하이라이트는 내릴때ㅋㅋ
역시 탈때처럼 브레이크걸리는거없이 그냥 저를 던지고 가네요.
일행은 앞으러 퍽 넘어지고 옆에 모르는 사람은 못내리고 부웅 떠가는데
알바가 정지를 안시키네요.
못내린 사람은 점프해서 내리긴 했는데
리프트 이모냥인거 알면 정지 시킬 준비 항상 해야지 거참..
저처럼 들고타는 사람들은 이쪽 리프트 쓰기 힘드네요..
무주에 몇몇 리프트가 그런게 있는데 만선쪽 크루저나 요트 타신거 같네요
승하차시 감속이 이루워 지지 않는 리프트 ㅋㅋㅋ
승차시 냅다 저를 낚아채가고 내릴땐 던져버리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