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일이 있어 잠깐 미팅 끝난후
곤지암 리조트 야간을 탈 심산이었습니다.
5시에 일이 마쳐 차를 빼려는데....
주차타워가 고장나 차를 내일 까지 못뺀답니다...ㅡ,.ㅡ;;;
야간을 타기위해 오늘 하루 어떻게 스케줄 조정을 했는데....ㅜㅜ
죄송하다며....교통비는 드리겠다고 하는데....도로 사무실로와서
밀린일이나 해야지 했다가...
생각 할수록 열받아서...글씁니다....
뭔가 진상짓을 하려는건 아닌데도
꾀름찍 하네요....뭔가 식사권이라도 요구해야 할까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