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타고있어요.. 전... 생각보다 하드하다는 느낌은 없는거같아요..

하드한걸 원하시면.. 여성용데크보다는.. 요즘은 여자분들도 남자데크 많이 타시던데~

그쪽으로가시던가 해머로 가시는게 좋을듯 해요~

버튼사의 필굳은 하드하지 않은가요

저도 아이돌 타다가 너무 소프트하고 아이스 모글 만나면 뭘 제대로 할 수가 없어서...장비빨 받아보려 바꿨습니당. 주변분이 타고 계시는 빅토리아는 아이돌 보다 많이 하드하긴 했어요 길이도 짧은건 안나오구요. 년차 오래 되셨다면 남성용 데크 타보시고 바꾸시거나 해머로 가시는것 추천합니당.

요넥스 슬릭이나 괜찮으시다면 스무스, 오가사카 FC도 괜찮을것 같습니당.

국내 인지도는 좀 떨어지지만   예스 헬, 존스 트윈시스터 도 좋습니다

저 나이트로 빅토리아 149짜리 탑니당^^(키163임다)

이번시즌에 새로 구입해서 타고있는데요..

제가 좀 둔하다고해야하나요?ㅎㅎ 뭘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ㅋ

그냥 너무 좋아요 ㅠㅠ 기존에 타던것과는 다르게 라이딩시 안정감있게

쭉~~ 밀고나가주는 느낌이 있구요.. 엣지체인징도 하기편하고..

카빙시 저를 받쳐주는 느낌이 있다그래야되나요..?ㅎㅎ 빅토리아로 바꾸고 펀보딩하고있답니당~

저도 필굿타고 있는데

제꺼 나올때와 다르게

요즘 필굿은 말랑하다고 해요. 아이돌도.. 죄다..

그래서.. 다른걸로 바꾸기 참.. 애매한 상태에요.

기무라 이뻐서 보고 있긴했는데,

말랑하다는말뿐...

여자데크가 전체적으로 다 말랑해지고 있다면서

오히려 추천해주는건

존스였어요. ㅜㅜ안이뻐서 째려보다 왔지만요..

기럭지에서 애매해서... ㅠㅠ

남자데크는 참 힘들고

롬골드... 타고 싶었던 필굿유져입니다.

음.. 니데커 프린세스 추천드립니다. ^^ 와이프가 타고 있는데요..  그 전에 말랑한 데크 타다 바꿔서 그런지는 몰라도

단단하다고 하네요.. 일단... 말랑한 데크와 신었던 부츠로는 무리가 있어서 살로몬 라이딩 부츠로 교체까지 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