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롭 상태가 좋지 않을때
비정설 슬롭이나, 땡보딩 이후 압설 구간이 완전 망가지고,
심한 모글과 아이스가 혼재된 슬롭에서
업언웨이트는 조금 힘든 것 같고
다운언웨이트 슬라이딩 턴으로 내려가는 것이 편한 것 같은데요.
이때 시선은 역시 먼 곳을 응시 해야 하는지....
아니면 약간 앞의 설면을 바라보는 것이 좋은지....,
어차피 슬턴 폭이 좁으니, 정면 고정에.... 멀리보냐, 설면을 보냐 이건데요...
불규칙한 설면에 대응하기 위해 앞쪽의 설면을 바라보는 것이 맞는건가요?
어떤게 좋을까요? 그냥 상황에 맞게?
전 데크가 밀어야할 설면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