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신던 부츠가 f4.0 이었습니다. 라이딩할 때 잘 잡아주고
반응도 바로바로 온다고 느꼈습니다.
카빙토턴시 정강이를 부츠텅에 기대고 눌러주면
엣지도 잘 박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32라쉬드로 바꾸고 나서 반응도 늦고 토턴시
엣지를 박기가 힘듭니다. 힐턴은 문제없는데요.
예전보다 정강이와 부츠의 틈이 많아서 그럴까요?
아니면 이전보다 앞발바닥에 힘을 더 주어야할까요?
안되겠다 싶어 j턴이랑 비기너카빙 다시 연습하고 있는데
감을 못찾겠어요.
센터링은 뒷발쪽이 힐로 살짝 치우치긴했는데 거의 맞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