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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10:00:51 *.249.151.34
역시 음식은 손맛
2016.01.13 10:01:36 *.33.160.81
묘한 상황이네요~ ^^
주방에서 씻었을거라 생각하심이... ^^
2016.01.13 10:04:20 *.223.30.211
2016.01.13 10:02:02 *.137.241.11
맛밥하세요 ㅋㅋㅋㅋ
2016.01.13 10:02:56 *.170.174.48
헉.... 고객센터에 클레임....
2016.01.13 10:04:47 *.223.30.211
2016.01.13 10:05:18 *.170.174.48
그럼 사장을 불러야지요.. 주방에서 씻고 말고는 지들 사정이고, 고객들한테 보이지 말아야 할 모습....
2016.01.13 10:03:36 *.162.233.119
ㄷㄷㄷㄷㄷ
2016.01.13 10:05:54 *.33.195.106
2016.01.13 10:07:11 *.62.229.153
2016.01.13 10:09:22 *.247.149.239
저 롯데리아 알바할때 직원 손씻는곳 따로 있었어요 주방구석에...
거기에 손톱밑에도 새척할 수 있는 솔도 있고....
아마도 주방엔 다 그런거 하나씩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그래서 저도 화장실에서 안닦고 항상 거기서 했거든요
따슷한물도 나오고 세정제 향도 좋고...
2016.01.13 10:13:37 *.223.30.211
2016.01.13 10:31:52 *.254.164.169
2016.01.13 10:53:59 *.33.180.167
2016.01.13 11:11:12 *.103.72.1
ㅋㅋㅋ 손맛이 ^^
2016.01.13 12:23:56 *.33.184.8
2016.01.13 13:00:52 *.138.120.60
오래전 양지에서.. 머리에 하얀 모자까지 쓰고 그런 모습 보여서.. 뒤집어 엎었던 기억이.. ^^
평일에 스키장에 밥 먹으러 가서 벌 받으셨.. ;; ㅋ
2016.01.13 14:06:15 *.70.53.94
역시 음식은 손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