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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 아침부터...
프롬프트 보고 읽으면서도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계속 읽기도 틀리고...(듣고 있는 내가 다 부끄...)
(초딩 3학년 울 아들이 더 잘 읽을 듯... 으휴... ㅜㅠ)
북핵문제로 중국과 국방 핫라인이 안터지니, 대국민담화(내부)에 나와서 중국아 좀 도와줘..(외교)라니...
게다가 청년 실업100만명이라며 문제라는데..
그 문제를 못풀.. 안풀고있는게 다른 사람들의 일인듯... 유체이탈화법...
모든게 국회의 잘못이고...
지네들이 찌질협상해서 팔아먹은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일본의 사과와 관련한 얘기는 아예 없고..
졸속협상 사과도 없고... 위안부 유네스코에 올리기로 한거 안하기로 일본과 이면 합의한거사과도 없고...
병신년 아침.. 저 질질짜는 목소리 안 들었으면 좋겠는데, 사무실에 사장님이 틀어 둔 거라...
으휴...
답답..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