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갔다온거죠 ㅋㅋ

서든어택하셨나 ㅋㅋ

뭘모르고 짓껄이네요ㅋㅋ
2년만에원사ㅋㅋ

하사2년에 원사라 할만했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질해보인다 ㅋㅋㅋㅋㅋ

풉.. 2년만에 원사라니... ㅋㅋㅋㅋㅋㅋ

무뇌충 인증 ㅋㅋ

북녘김부자 목따오면 가능할려나요ㅋ

원사계급이 무엇인지 알고나 하는 소리인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든 2년 했나부네요 ㅋ

하사관하고 징병제는 틀리죠.. 월급도 대우도 틀리고요... 요즘에나 사병월급 주지 예전에는 5천원 만원주지 않았나요? 불과 20년전만해도...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하사관보다 인격적으로 대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일반 사병은 말이죠...구타횟수도 훨씬 많구요...하사관 훈련소 생활이 일반 사병보다 힘들다는 말도 있으나(육군) , 군생활은 아무리 하사관이 스트레스 받는다 치나... 일반 사병보다 힘들까요? 가고 싶어서 간 군대랑 끌려간 군대는 틀리다 이말입니다...남자분들 다 아시다시피.... 진짜 사나인가 하는데 나오는 그게 군대 생활이 아니라는 거랑(인격적으로 대해주는 장면),,, 푸른 거탑에 나오는 코믹한 설정이 실제 군생활에 거의 부합되지만(그 이면에 있는 실제 어두운 모습은 전혀 보여주지 않으니), 여군이 하사관 갔다오고 나서 물론 고생도 훈련소에서 많이하고 실무에서 상관한테 까이느라 밑에 사람 단속하느라 힘들었겠지만 그걸 일반 사병들하고 비교한다는게 참 웃긴 설정이죠... 누가 더 고생했네를 떠나 비교하면 안된다는 말이라는 겁니다... 그냥 차라리 여군도 징집제하면 그 잘난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올까요?

서든만 했나본데요?ㅋㅋㅋ

아 글구 마지막으로 원사는 또 무슨 헛소리대... 헐...

이건 펀글인거 잠시 잊고 흥분했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