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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4 17:48:27 *.70.58.251
2016.01.14 17:49:37 *.62.173.27
2016.01.14 17:51:20 *.70.27.221
2016.01.14 17:52:54 *.42.108.130
'아는 형'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결정하세요.
'아는 형'을 그 분의 집안에서 위신을 세워줄만큼 가까운 사이시면 가시는 것도......
2016.01.14 18:30:59 *.176.224.129
가고 말고는 그분과의 유대관계가 어느정도인가에따라서 본인이>>>>>
2016.01.14 18:32:45 *.247.149.239
회사에선 친한사람이나 같은 부서는 봉투 하긴했는데 직접간건
가까울때만 가봤습니다.
아는형과의 관계를 알 수 없어 뭐라고 딱히 결론이....
형과 형수님을 그동안 많이 봐왔다면 가시는것도....
2016.01.14 19:25:04 *.126.99.13
가까운 사람이면 갑니다.
2016.01.14 19:50:48 *.7.50.225
친하시면 가야죠.. 그분의 입장에서 보면 부모님과 같은데
2016.01.14 21:25:07 *.202.145.148
저도 아주 가까운 사이면 갑니다.
2016.01.14 22:04:03 *.62.67.73
2016.01.15 00:47:46 *.39.83.134
빙부상...... 저는 부친상과 동일하게 생각해요.
그래서 어지간하면 진짜 갑니다.
2016.01.15 10:44:06 *.7.53.166
2016.01.15 13:09:03 *.138.120.60
가까운 사이면 당연히 갑니다.
지방에 가서 밤샘을 하고 오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