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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진짜 쪽팔려서..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설질에 아주 잘맞는 데크를 하나 만들어야겠네요,
샾 하나 잡고 얼탱이쳐서 100만원씩 팔아도 되겠어요,,
불량율은 "2%" 이하로 잡고요,
전 금속은 잘 모르니 카본으로 떡칠을 해야겠어요,
물론 한국 특성에 맞게 "고가로^^"
비싸야 좋은거니까요^^ㅋ
광고는 "한국인의 특성에 맞게, 한국의 설질에 맞게, 가장 최적화된 데크를 판매합니다. 카본으로 탄성을 최적화 시켰습니다~!"
여튼,
농은 대충 이정도로 하고요,,
살일도 없고, 산일도 없고, 방관자 입장이지만,
재밌네요,
데크 많이 안타보고,, 한 20장 안팎으로 타봤는데,,
제가탄 데크는 쪼개진적 없었네요,
고속으로 쏘다가 노즈 꼽고 제 갈비는 줄지언정..
결혼하고는 샤방하게 타지만요..ㅠㅠ
160장 판매데크중에, 6장이 노즈가 접혔다네요,
저라면 절대 못탑니다.
노즈 꼽혀서 갈비가 나갔었거든요, 3개가,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여기는 헬조선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