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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씁쓸합니다

조회 수 832 추천 수 12 2016.01.15 13:06:53
모회원의 브랜드가 이지경이 되는걸 보니 참 씁쓸합니다
저는 모회원의 안티입니다
모회원이 네임드의 폐혜를 몸소 보여주고
리뷰와 지식을 가장한 홍보질을 할때부터 안티였지요
기승전놀이때는 극에 달했구요
많은 헝글분들이 그분을 지지했고 저와같이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일부 분들은 극렬히 까였지요
열폭이라느니 온갖 비아냥을 들으면서요
막상 이런 상황이 오니 참 씁쓸합니다
한가지만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말이 많은 자는 믿지말라
엮인글 :

니르

2016.01.15 13:10:08
*.74.1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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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싶은 말이네요.

D2

2016.01.15 13:24:28
*.221.21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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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 리뷰들 마저도 신뢰도가 떨어지네요..

슬래쉬를 A브랜드의 친척형 뻘이라는 리뷰를 보고..참 애쓴다는 생각을 했는데 ㅋ

그렇게 니데커 계열의 브랜드들을 찬양한 이유가 있었네요..

니데커가 뭔 죄야..ㅜㅜ

D2

2016.01.15 14:21:53
*.140.18.140

니데커가 안좋다는게 아니라 너무 묻어가려는거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요~니데커나 예스, 슬래쉬에 좋은 데크들 많죠 ㅎㅎ 하지만 몇몇 리뷰들을 보시면 결론에 꼭 얼..데크 ㅠ

Nills

2016.01.15 13:58:01
*.90.45.155

니데커가 좋은 데크인건 맞아요. 하지만 그 가격대의 다른 데크들도 그만큼 좋다는거...

토사모

2016.01.15 14:13:15
*.222.106.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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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x다x 이부츠 구경만하러가서 결국 구매하고 신어보고 지금 봉인중입니다.... 이거살돈이면.... 더주고 딴거사는거였는데...볼때마다 후회를

ITES

2016.01.15 14:20:45
*.62.16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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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많은자는 믿지말라.
최고의 어쩌고 할때부터 이미 신뢰도 떨어지죠 사실

공감

2016.01.15 16:44:06
*.99.38.13

자신감이 너무 과해서 자만이 되었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자신이 까는 사람들과 똑 같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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