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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사 관련 자게를 뒤적거리던 중
G님과 분쟁이 있었던 토모님께서 작성하신 댓글중에
"G님이 다소 미숙하게 진행하더라도 좋은 방향으로 봐주세요. 아직 사업을 제대로 모르셔서 그런겁니다"
라고 말씀하셨네요.
그 당시 전후 사정을 저는 모르고 그냥 댓글에 이런말이 있길래 한번 끄적여 봣습니다.
2016.01.15 17:06:55 *.36.150.126
2016.01.15 17:18:57 *.232.2.5
압.. 저는 태기얌 님이 이해하신 의도로 글 쓴게 아닙니다.
G님의 현재상황이 저 말과 똑같지 않나 하는 의미에서..
본인 제품불량에 대해 능숙하게 처리하지 못하는 모습이 책임을 져야 하는 사업가의 모습은 아닌거 같아서 말이죠
2016.01.15 17:30:32 *.36.150.126
2016.01.15 18:53:02 *.62.229.233
2016.01.15 18:58:12 *.232.2.5
그때 토모님께서 느꼇던 부분이 지금 g님이 처한 상황과 동일하지 않나 라는 생각에 인용했을뿐입니다.
기봉님 말씀대로 상황만 놓고 보면 전혀 상관없죠
2016.01.15 19:13:36 *.62.229.39
뭐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야 그일에 지금은 크게 관심도 없지만 한마디만 할게요
소비자가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라?
우리가 자선 사업가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