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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몰상식의 끝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어쩜 아이에게 그렇게 행동할수있는지..

어렸을때 우주가 방송에나와서 조혜련씨가 아빠가아닌 젊은 남자랑있다고한걸 본 적이 있는데.

그렇게 성공을 쟁취하기위해 가정은 뒷전에두다가 이제와서 엄마노릇하겠다고 아이들에게 명령투의 행동을 지속적으로하는것은 너무 보기불편하네요. 이제 중학생인 아들이 비뚤어진건 전적으로 부모의 가정교육탓인데 문제를 아이한테있다고판단하고 소리지르다니..

세상에 저런 엄마가있다니 한숨만나옵니다
엮인글 :

간지보더향해~

2016.01.16 16:33:04
*.54.115.205

현실세상도 그런엄마 저런엄마 천지백가리 아입니ㄲㅏ!좋은맘 만나 사랑 많이받고 커가는 아이는 옆에서보면 확실히 먼가 틀리긴 틀리던데...그래서 재벌집보단 중산층에서 사랑많이 받은 아이들보면 그게 젤 부럽더군요!!!

함하자

2016.01.16 18:58:30
*.180.165.77

세상이 많이 변했죠 삐뚤어진게 전적으로 엄마 책임은 아닌거 같아요 저도 사춘기를 격어봤고 옛날엔 다들 저렇게 자랐죠~ 아들이 이번에 중학교 올라가는데 저 역시도 아들 사랑하죠 살아가는 원동력인데~~그러나 아들을 위해선 어쩔수없이 매를 들고 명령하는 경우가 자주 생기더군요~~저역시도 어릴땐 엄청 엄마에게 엄청 맞았죠~그 덕에 사람구실하고 대기업 취직해서 잘 살고 있구요~~아들 한 테 항상 얘기 하는게 있어요 네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세상은 달라진다~~ 아무리 사충기라도 자기 하기 나름 아닐까요

시원연우맘

2016.01.16 19:33:00
*.152.95.40

리얼을 표방해도 설정이 있겠죠 일반인도 설정시키는데 방송인이야

한남자™

2016.01.16 19:55:25
*.223.14.14

이런글 꼭 써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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