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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7 17:23:01 *.239.152.29
'원심력+관성' 아닐까요?
기술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범위(예를 들면 속도가 안나는 완사)에서 그렇게 하면
좀더 다이나믹하게 엣지 체인징을 하고 빨리 각을 세울 수 있습니다.
자신의 기술수준에 따라 중경사나 급사에서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급사에서는 데크의 속도를 제어하고 따라가는데 급급하겠지만요.
다만 몸이 데크의 속도를 정확하게 따라가야 안정적인 라이딩이 가능하겠지요.
'원심력+관성' 아닐까요?
기술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범위(예를 들면 속도가 안나는 완사)에서 그렇게 하면
좀더 다이나믹하게 엣지 체인징을 하고 빨리 각을 세울 수 있습니다.
자신의 기술수준에 따라 중경사나 급사에서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급사에서는 데크의 속도를 제어하고 따라가는데 급급하겠지만요.
다만 몸이 데크의 속도를 정확하게 따라가야 안정적인 라이딩이 가능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