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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남"에서 "눈꽃향기"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설천봉의 눈꽃을 보고는
아~~~~
눈꽃에서도 향기가 나는구나.
그래서 눈꽃향기로 이름을 바꿨답니다.
눈꽃향기는..... 코로 향기를 맡는 것이 아니구요.
눈으로 향기를 맡아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무주 도로상황입니다.
홈페이지 에서 캡쳐 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안보하시구요.
저는 저녁에 들어갑니다.
2016.01.18 13:10:08 *.111.2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