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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쟘 도착 후 장비 챙기고 장갑을 찾는데 .....
집에 말린다고 걸어둔걸 안 가져왔네요ㅠㅠ
한참을 멍 때리다가 하나 살까?하며 샵 둘러보다가
가장 저렴한게 3만원ㅠㅠ
애들이 낄 법한 장갑!
조금 더 보태면 인터넷에서 쓸만한거 건질 수 있다는 생각에
눈물을 머금고 슬롭만 바라보다가 접었습니다ㅠㅠ
맨손으로 탈까도 고민 했지만ㅋㅋㅋ
오늘 바람도 차고 날이 쌀쌀하여 참았습니다ㅎ
집에 들렸다 오후에 다시 들어와야겠습니다ㅎ
덧, 곤쟘 타워주차 옥외에서 OES데크 나눠주고
타신분들과 시승 느낌 얘기 나누시던데
올해 런칭하는 신규 브랜드라고 하네요.
집에 말린다고 걸어둔걸 안 가져왔네요ㅠㅠ
한참을 멍 때리다가 하나 살까?하며 샵 둘러보다가
가장 저렴한게 3만원ㅠㅠ
애들이 낄 법한 장갑!
조금 더 보태면 인터넷에서 쓸만한거 건질 수 있다는 생각에
눈물을 머금고 슬롭만 바라보다가 접었습니다ㅠㅠ
맨손으로 탈까도 고민 했지만ㅋㅋㅋ
오늘 바람도 차고 날이 쌀쌀하여 참았습니다ㅎ
집에 들렸다 오후에 다시 들어와야겠습니다ㅎ
덧, 곤쟘 타워주차 옥외에서 OES데크 나눠주고
타신분들과 시승 느낌 얘기 나누시던데
올해 런칭하는 신규 브랜드라고 하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이런....=_=;;;
막상 싼거 사려고 봐도 싸지도 않고
그돈주고 사고 싶지않죠 ~
저도 경험이 있는지라 ㅡㅡㅋ
위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