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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불가네요.. 장비나 귀중품도 아니고 옆에 놔둔 얼음 덩어리 잔뜩 데롱데롱한 톨후드가 사라졋습니다.
왜 가져갓을까요;; 그 사람 마음을 이해할 수가 없네요.. ㅜ 나름 아낀 옷인데;
레이지비 민트색 호드 톨티.. 보신부운??
그리고 저처럼 옷 도난 당하신적 잇나요?? 설마 잇을까?? 잇을까;;
2016.01.18 18:28:25 *.12.157.100
그냥 도벽이죠 뭐.
예전에 라커 위에다가 못쓰는 부츠를 쇼핑백에 담아서 올려 두었던 적이 있습니다.
일주일 사이에 사라졌더라구요. 천장에 CCTV 카메라도 있는데.... 대단해요.
2016.01.18 18:35:32 *.162.233.119
누가 눈 뭉친 옷을 여기다가 버려둔거야?
착한 내가 쓰레기통에 버려야지.~~~
이건 아니겟죠? ㄷㄷㄷㄷ
2016.01.18 19:04:56 *.120.39.205
달빛님의 체취를 흠모하던사람이 ......ㄷㄷ
2016.01.18 19:23:10 *.70.46.226
그냥 도벽이죠 뭐.
예전에 라커 위에다가 못쓰는 부츠를 쇼핑백에 담아서 올려 두었던 적이 있습니다.
일주일 사이에 사라졌더라구요. 천장에 CCTV 카메라도 있는데....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