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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스스로부터가 비판과 비난을 구분 못하셨는걸요.
이미 비밀도 아닌 반A사 측이잖아요
손 안대고 A사, G 까대니 시원하세요?
-> 비판은 정당한 근거를 가지고 잘못됐다 라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뭐가 어떻게 해서 뭐가 잘못되었고 고쳐야 한다 라고 이야기 해야 하는데
근거도 없이 그냥 반A 측이라고 정해놓고 손안대고 까댄다고 하면
그냥 근거없이 비난하는거네요.
게시판이 더럽혀지고 있잖아요
따뜻한 게시판 되도록 균형 좀 잡아주세요
-> 한술 더뜨네요. 균형을 못잡는 운영진측의 문제다 라는 식으로 몰고가시는데
생각 잘해보시죠. 처음에 A사가 아무 이유도 없이 차단당했던가요.
저도 개츠비님 글에서 좋은 정보도 얻고 질문도 하고 했지만
A라는 브랜드를 런칭하면서부터 모든 정보의 끝에는 A가 최고다 라는 이야기가 들어갔고
큰 연관성이 없는 부분에서도 연관성을 끌어내면서까지 A가 최고다 라는 글들을 쓰시면서
사람들에게 공분을 샀고 차단당하게 된겁니다.
그리고 지금 게시판이 지저분해진다구요. 아마 두분정도가 계속 글을 쓰고 계실겁니다. 아이디가... 음 기억이 안나네요
초반에만 유심히 읽다가 이젠 안읽게 되서요. 근데 이분들이 자기 이익창출을 위해 글을 쓰고 계시던가요?
어디 업체 관계자 분이셔서 상대 브랜드를 까기 위해 글을 쓰고 계시던가요?
아니죠 이분들은 그저 내가 산 보드가 이런 문제가 있는데 해결이 되지 않는다 라고 토로하기 위해 오신겁니다.
그런데 이글을 삭제하고 차단하는게 맞을까요? 자주 올라와서요? 그럼 리프트에서 흡연한다는 이야기나 유령데크이야기도 올리면 안되겠네요? 제가 보기엔 유령데크 이야기가 A사 데크 이야기보다 더 자주 올라오는거 같은데요?
제가 보기엔 한마디 쓰신 글쓴분이 오히려 읽기에 따라선 이런글 못올라오게 하려는 업체 관계자가 아닐까 싶을 정도네요.
남을 가르치기 전에 자기 비판부터 하고 남을 가르치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이렇게 자가당착이라는 상황에 부딪히게 될테니까요.
그게 댁의 편견이고 로거들의 텃샌겁니다.
비로거들이 옳은 소리 할 때도 있드시, 로거들도 개소리할 때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개소리하면 개소리한걸로 까야지 로그인 안했다는 것은 그냥 스스로 논리적으로 못따지고
주제를 벗어나 인신공격하는 수준밖에는 안되는 거죠.
당당하지 못하다? 로그인하면 당당해 지는겁니까? 아이디 하나파서 글쓰면 또 이러겠죠.
가입일자도 최근이고 레벨도 낮고...... (실제 그런 글과 댓글을 본 경험이 있지요)
로그인했다고 당당하실 것 없어요. 당당하시려면 이름 신분 다 밝히고 개츠비님한테 가서
따지는거 인터뷰 동영상 찍어서 올리세요.
비로거나 님이나 제 3자 입장에서는 닉네임 뒤에 숨어서 키보드 쳐대는 똑같은 인간입니다.
아이디 쓰고 오래 활동하면서 이미지 깨끗하다고 그래서 본인 아이덴티티가 있따고 당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ㅉㅉ 자신만의 착각이지요. 로거들만의 착각이구요.
1. a사는 제품 하자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품의 성능 향상을 위한 것이며, 원래는 팔아야 할 물건이라며 선심쓰듯 붙여주 있던데요? 간접적인 인정이라고 보시나 본데, 제 눈에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저런 건 보통 어거지라고 부르죠.
2. 저는 G모씨가 이 곳에서 허구헌날 '기승전 얼로이' 타령 할 때, '어설프게 홍보하지 말고 차라리 돈 내고 칸 빌려서 광고를 하라'고 요구했다가 G모씨 팬들한테 욕 깨나 먹었었습니다. 이 팬님들 머하시나 몰라요. 그렇다고 제가 G모씨의 안티에 속하는 지는 말 모르겠군요. 저는 최초에 이 이슈가 제기되었을 때에도 A사와 그 제품에 대한 글은 게시 금지 되어 있고, 따라서 A사는 자기 입장을 이곳에서 밝힐 수 없으니 공정을 위해서는 관련 게시물 일절이 금지되는 것이 옳다하였습니다. 그 때 이 문제를 제기한 파머님에게도 저는 이 문제에 연대하여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고, 공공의 안전이라는 명분에 대해서도 공감하지 못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물건 적당히 회수하여 환불처리하고 진솔되어 보이는 사과문 좀 올리고 앞으로 더 발전된 제품 보여주겠다며 각오 한 마디 쯤 던졌으면 팬님들이 나서서 박수 쳐주고 자기들 끼리는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을 일이었다고 봅니다. 내년에 물건도 더 팔아 먹을 수 있었을걸요. 그렇게 되면 물건 사고 피해 본 사람은 새 되었다고 봐야되겠죠?
그런데, A사와 그 주역들은 일을 수습하기는 커녕 일을 점점 더 키우기만 하네요.
제일 웃겼던 일은 그 '윙'에 대한 것들입니다. 아, 진짜 재밌었어요. 그런 걸 돈 받고 팔 생각을 하다니. - 그것보다도 더 재미있는게 있다면 그런 걸 돈 주고 사는 사람들이겠죠. 그런데 지금은 그걸 돈 받고 팔 생각은 없는 모양이니 웃을 일이 하나 줄어들어서 안타깝습니다.
이 '윙'이라는 물건이 그냥 폼으로 붙어 있는 스티커 같은 거였으면 그냥 웃고 넘기겠는데... 얘가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다분하죠. 일단 금속 조각이라는 건 뭐가 됐든 다른 소재하고 잘 붙지 않는 소재인데 그걸 휘어지고 비틀리는 데크의 - 내부도 아닌 외부에, 그것도 양면 테입으로 붙인답니다. 냐하하하하~~~
다 좋은데 그거 떨어진 거 슬로프에 뒹굴다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 입히면 어카죠? 누가 책임지나요? 어쩌면 피해를 입은 사람은 그 윙 때문에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조차 모를 수도 있습니다.
뭐, 이런 걸로 공공의 안전을 내세운다면 무리가 있을 겁니다. 확률도 낮고 사례도 없으니까요. 아마, 바인딩에서 떨어져 나간 볼트가 입힐 사고 확률과 비슷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걸 가지고 다른 사람을 비난할 근거로 삼기에는 설득력이 떨어져 보이는군요.
다른 글에서도 한 이야기지만,
여러 사람이 모이는 커뮤니티에서 각각의 이슈에 대해서 동일체 논리를 적용하는 것은 넌센스죠. 헝글이 고만고만한 커뮤니티 서비스이긴 해도, 머릿수는 꽤 많습니다. 세 사람만 모여도 의견이 갈릴 수 있는데, 여기서 다른 이슈들을 들이대면서 그 때는 뭐했냐고 따져 묻는 건, 님의 지적 수준에 대한 의구심으로 연결될 밖에요. 게다가 그 거 물타기잖아요.
로그인 하시고 글 써보시죠
왜??비로거로 쓰시나요??아이디 없으쎄요??
비번이 생각 안 나쎼요??아님 로긴 하고 쓰시면 내 신상 나올까봐 못 쓰시나요??
까도 아니고 빠도 아닌 ....딱 봐도 오래되신 헝글러 이신거 같은데
이러지 맙시다 아실만한 분이요
얼라리 까는 사람 안티 G이신 분도 계시겠지만
배신감 ..열정에 대한 배신감 ...이것떄문에 더 하는 거라 생각 됩니다
그리고 A사가 인정한거 없는데요 ...
윙으로 인정??
윙 만들고 나서 그립력 향상 내구성 향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