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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조회 수 881 추천 수 1 2016.01.18 20:25:00
감기땜에 링거 맞는 나란뇨자~ >_<

기침땜에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해서 결국.. ㅜㅜ

언넝 좀 나아라 감기야..

스키장 가야하는데.. ㅡㅡㅋ

이와중에 간호사 언니가 혈관이 많이~ 잘~ 보인다고 너무 좋아하네요~ ㅋㅋㅋㅋ

감기땜에 시즌을 접는 불상사는 없길 바라며..

모두 이번 한파에 감기 안걸리고 무사히 유난히 짧은 이번겨울을 즐기시길 바래요~

웰팍 가고 싶다!!!!!!!!!!!!!!!! 흑흑.. ㅠㅠ

둔내집 가고 싶다!!!!!!!!!!!!!!!!!!! 엉엉~ ㅠㅠ
엮인글 :

양구운

2016.01.18 20:32:04
*.70.56.143

이참에 다이어트ㅎ
시즌 막바지에 다달아 가는데 넘 춥네요ㅡㅡ
둔내 만두국 생각나네요ㅎ
뜨끈한 국물 한사발 하시고 빠른 쾌유를 빕니다.

굴러라냥냥

2016.01.18 20:34:33
*.226.189.125

안그래도 말랐............. >_<
엄마가 따신 만두국 끓이고 계신데.. 어찌아시고.. ㅎㅎ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트릭하면앞적

2016.01.18 20:32:25
*.62.234.51

전 콧물이 줄줄

같은 감기인 으로 써....;; 추천

굴러라냥냥

2016.01.18 20:36:11
*.226.189.125

감기가 돌고 도네요..
기침만 나더니 콧물도 나고 몸살고 나고.. ㅜㅜ
님도 감기 언넝 나으셔요~ 호오~~~~~~~~~~

clous

2016.01.18 20:50:56
*.12.157.100

저도 간호사들이 참 좋아합니다. 눈 감고 찔러도 혈관이라며……. ㄷㄷㄷ

굴러라냥냥

2016.01.18 23:06:17
*.226.189.125

저도 그냥 암데나 찔러도 혈관인듯 해요.. ㅋㅋㅋㅋ

헐레벌떡

2016.01.18 20:58:08
*.176.224.129

이리  추운  날씨가  11월달과   12월에   골고루  분산돼었으면  얼마나  조왔을꼬>>>>>>

굴러라냥냥

2016.01.18 23:09:05
*.226.189.125

그르게 말이에요.. 추워지길 바랬지만 이건 추워도 너무 추운.. ㅜㅜ 감기 쬐금 나아지면 가볼래도 날씨보면 갔다가 감기 더 심해져서 시즌 접겠네요.. ㅋㅋㅋ큐ㅠㅠ

나이먹으니 더 자주먹게된다능..

2016.01.18 21:23:12
*.216.106.74

여자분이시니 이년에 한번씩 흑염소 추천이요.
기력떨어질때 한번씩..........

굴러라냥냥

2016.01.18 23:11:02
*.226.189.125

흑염소라.. 아직은 팔팔하다고 믿어봅니다.. >_<

ㅋㅋ

2016.01.18 22:47:07
*.62.163.37

지옥에서온 쌀..... 복귀?!

굴러라냥냥

2016.01.18 23:11:59
*.226.189.125

먼말인지 모르겠으니 가만히 있겠어요.. ^^;

헬미

2016.01.18 22:48:27
*.166.218.109

새로만든아이디가 이거셧군요.


마르셧다라......


살좀빠지셧나보네요.

굴러라냥냥

2016.01.18 23:13:32
*.226.189.125

누군가와 헤깔리시나 보네요.. ㅎㅎ
전 요즘에 가끔 글올리는(아니 글올리려는?) 사람이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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