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타고 스피닝까지 하시지않는이상

바닥에 고무패드나  아기들용 패드 깔고 그위에 바이크 세우고 타시면  무리없습니다!!

은성꺼 추천이요.

아파트에서 매일 사용해도 소음, 진동 무리 없습니다.

전 산지 보름만에 옷걸이로 용도 변경 했습니다.

자전거 좋아 하구요. 비시즌엔 자전거 타는게 취미인데도 불구하고 

집에선 도저히 못타겠더라구요...;;;;

이고진 스피닝 자전거 가정용 20만원 미만에 구매 가능해요. 운동만 한다면 효과는 짱 ㅎ

저희집껀 이름도 없는 옛날 고물이지만..그렇게 소음이 크지 않습니다.

수건걸이가 되지 않는 팁으로는..

티비 보면서 해야지! 하고 생각하지만.. 왠지 멍때리며 의자에 앉아있다보면 어느새 보고있던 프로는 이미 끝난..ㅠ

꼭 시간 맞추고 차라리 음악들으면서 따로 신경써서 운동하시는게 좋은 것 같아요..>ㅅ<

티비보면서 한다고 자전거에 앉아있을때도..너무 집중해서 보다보면 

돌리다 말다 멍때리며 티비보고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ㅋㅋㅋ

[운동을 해야겠는데, 매번 나가서 하기는 어려우니 집에서 해야겠다.] 며 운동기구를 집에 들이는 경우에는 거의 100% 확률로 빨래 건조대로 용도 변경됩니다. 집에 운동기구 들여서 잘 활용하는 사람들은 [허구헌날 나가서 운동하는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해서 집에서도 해야겠다.] 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