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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긴 몰라도 엄청 과격해지네요 뭐 좋습니다 "자유"게시판이니까요
근데 그거 아세요?
이런 게시판이라도 지키기 위해 십전때기 한장 안받고
분주히 움직이시는 분들덕에 여러분들께서 이렇게 입장 이야기 하고
토론도 하시고 말싸움하고 옥수수도 팔고 낄낄거리고 한숨도 쉬는 게시판이
굴러가고 있네요
전 뭐 쥐뿔 하는거 없이 눈팅하는 종자입니다만 저기 아랫글에 운영진 나무라시는 글 하나 있길래 이건 아니다 싶어 주절대봅니다
글재주가 없어 길게 못쓰겠구요 비로거 로거 뭐 그네들의 이유가 있을테니 신경.안쓰구요 가뜩이나 침침한눈 폰 부여잡고 콕콕대기 귀찮으니 제 글 맘에 안드시거나 언짢으신 분 계시다면 쪽지보내주세요 폰 번호 알려드릴테니까요
엮인글 :

초짜중의초짜

2016.01.18 23:44:04
*.62.202.16

이렇게 한분 한분 자게가 무거워진다 이상해진다 글로 남기시는 분들도 마찬가지 아닌가 싶습니다;;

DR.Nam

2016.01.18 23:46:21
*.36.141.18

뭐가 마찬가지인지 모르겠네요? 글로남긴 제가 누구랑 마찬가지인거죠?

clous

2016.01.18 23:49:13
*.12.157.100

쪽지 보내면 맛있능거 사주시는거죠~? ♡

DR.Nam

2016.01.18 23:49:42
*.36.141.18

제가왜요?

쵸파♥

2016.01.18 23:50:06
*.100.195.25

쪽지 보내면 맛있는거 사주시는거죠~?(2)

DR.Nam

2016.01.18 23:50:59
*.36.141.18

아뇨

쵸파♥

2016.01.19 00:00:06
*.100.195.25

죄송합니다...

날라날라질주

2016.01.18 23:52:14
*.4.251.194

쪽지 보내면 맛있는거 사주시는거죠~?(3)

DR.Nam

2016.01.18 23:53:55
*.36.141.18

안사드린다니까요

정의리.

2016.01.18 23:57:16
*.36.147.31

결국엔 보드를 좋아하셔서 다 이곳에 모이셨는데 조금 덜 싸우셨으면 좋겠네요...이러다가 진짜 분노바이러스가 나오는건 아닐런지.....요즘엔 작은일에도 쉽게 흥분하고 일이커지는것 같아요..

DR.Nam

2016.01.19 00:01:42
*.36.141.18

말씀 들으니 저 역시 마찬가지였네요 이러려고 쓴.글이 아닌데...ㅜㅜ

정의리.

2016.01.19 00:05:05
*.36.147.31

다 헝글을 아끼셔서 하신말씀 인거 알고있습니다^^

CLAP

2016.01.19 00:06:05
*.151.186.103

변하긴요... 

항상 이런 패턴입니다~~

다 사람사는곳....

좋은일도 있고 나쁜일도 있고...

사람도 있고 동물의 자제분들 비슷한 분들도 있고...

존경스러운사람도 있고...

저같이 철 덜든 아재도 있고...

올시즌부터 스키어!!



베어그릴스

2016.01.19 00:50:12
*.78.116.144

간만에 등장하셔서 엄지 척 소리만 하시다니!!


날 춥네요.


날 풀리면 웃통까러 갈께요.


햇빛윤

2016.01.19 01:03:59
*.62.163.6

이 또한 지나가는거 아니겠어요 시즌 끝나면 또 조용하다 시작하면 다시 시끄러워지는~~그래도 요즘 분위기는 좀 낯설긴 합니다~

검은눈사람

2016.01.19 02:50:57
*.158.240.135

매 시즌때가 되면 이렇게 소란쓰러운 일이 종종 있어요. 변해가는게 아니라 시즌이라서 그래요.

트릭하면앞적

2016.01.19 03:52:30
*.62.234.51

시끄벅쩍 해야 사람사는맛 아니겠습니까

볼아도리

2016.01.19 05:49:49
*.33.153.40

아몰랑 프로필이나 얼릉 찍읍시다

시원연우맘

2016.01.19 07:13:37
*.152.95.40

말씀 잘 하셨어요

Lydia*

2016.01.19 08:43:02
*.41.82.25

뭐 주기적인것같아요 이또한 지나가리
시즌이 가까워질수록, 시즌일수록 사람이
많아지다보니 의견도 많아지는거고
늘 있던 일이라 그러려니 합니다
시즌이 지나가고나면 저부터도 발걸음이
뜸해지곤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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