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안전장비랑 보드복 등 구비하고 장비는 렌탈해서 타는

곤지암에 매번 3시간짜리끊어서 5번정도 탄거같은데 S자도 제대로 못하고 삐걱거리면서 타고있는 중인데요.

장비가 제 꺼 있으면 매번 렌탈해서 하는거보다 좀 더 애착도가고 자주가고 매번 다른느낌받는 렌탈장비보다는 나을것 같아서요.

예산은 40~ 최대 50 잡았는데

친구놈이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323474788&GoodsSale=Y&jaehuid=200001169&NaPm=ct%3Dijk29fm0%7Cci%3Da6676b6e22eb4e14d0654b04387cb73e2ab43550%7Ctr%3Dslsl%7Csn%3D24%7Chk%3D979be9b7e34727d4ace3957d221d83216bb4ae2d

이걸 사보라고 하더라구요 

오픈마켓 보드도 초보가 2~3시즌 타도 무리없을까요?

검색하다보니 다들 오피셜이 좋다고 하셔서보니 오피셜 14 15 도 32만원이더라구요. 여기에 바인딩하면 벌써 50은되서 부츠를 못사고...

50들여서 부츠까지 중고로 장만하기엔 뭔가 찝찝하고 해요 ㅋㅋㅋ

 그래서 15~20사이의 외면받은 이월데크에 바인딩을 살로몬 리듬 정도 생각하고 부츠도 10 언더로 저런 오픈마켓꺼 사는게 가장 합리적인거 같긴한데 

어느방향이 나을지 의견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를 제외하고는 친구들이 중급~ 상급에서 잘타는 친구들인데 매번 저를끌고 중급으로 가더라구요... 저는 중급 시작부분에서 낙엽만 열심히 하고 내려와서 다 내려올때쯤 경사 완만해지면 연습하고 하는데 초급으로 가서 마음껏 S자 하고싶은데 친구들이 중급에서 멱살잡고 내려와야 빨리는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 이게 정말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