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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겨울 보드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하여 헬맷과 옷, 보호대를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시즌권을 구입하고 열심히 보드를 타러 다녔죠.
지금까지 12회 방문에 리프트는 229회 탑승했네요.
철야 4,5시간 타러 왕복 5시간을 운전해서 갈정도로 열정적이었습니다.
그치만 보드타러 갈때마다 장비를 매번 렌탈해야해서 점점 그 비용이 부담스러워 지더라구요.
결국.. 중고장터와 학동을 왔다갔다 하면서 드디어!!! 제 장비를 갖게 되었습니다~~!!!!
데크와 바인딩은 중고로 구매하였구요. 부츠만 학동에서 이월 새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스키장 마지막 방문이 1월7일이던데 이날부터 장비 알아보느라 못간만큼
앞으로 안전하고 재밌게 남은 시즌 즐겨야겠습니다!!
이번 주말 제 장비로 처음 출격해요~ 룰루랄라~~
다들 안보하세요~!!! (얼마전 유령데크를 실제로 처음보았는데 정말 무섭더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