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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장비를 사용중인데 기본적으로 숏피스를 쓰고있습니다.
엘레베이더 더비를 장착할떄 데크와 더비를 장착할때 숏피스를쓰고
더비와 바인딩을 장착할때 더비내에동봉된 피스를 사용하면되나요?.
데크 + 더비 (숏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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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비 + 바인딩 (더비에동봉된 피스)
순으로 장착해 사용하면되는건지 알고싶습니다.
http://www.backcountry.com/burton-snowboard-binding-elevator
여기 예전 투명한 버젼 엘리베이터 후기를 한번 보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크랙이 생길수도있다는 혹시모를 가능성에 대비해 아싸리 긴 피스를 사용중이지요
숏피스 사용부분은 제가 이해를 잘못한것같네요^^ 글쓴님 말씀하시는게 맞는거같습니다
데크-엘리 간에는 엘리에 동봉된 피스 사용하시면되고 (아마 M6 16mm로 알고있습니다)
엘리-반딩 간에는 반딩에 동봉된 피스 사용하시는게 원래 사용법입니다.
다만, 해외 사용기에서 이렇게 사용시 크랙이 발생한다는 리뷰가 있었습니다. 저는 크랙이 생기다가 뿌서지면 어쩌나.. 불안한 마음에, 데크-엘리-바인딩(SF)을 한큐에 결합합니다.. M6 30mm 사용중입니다. (사실 한 2mm만 짧았으면 좋겠는데 규격이 없네요 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