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운드형 보드이긴한데 파크나 지빙에 가까운 성향의 보드 같네요 베이스도 그렇고.. 오래쓰실거 아니라면 중고가 등을 따져보면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테크나인 제품이 나쁘진 않아요.. 그리고 참고로.. 테크나인 제품 바인딩은 나사를 따로 사시던지 하세요 지인분 나사가 삭더군여 이건 예전부터 말이 많은데도 14/15 제품인데도 개선이 안된걸 눈으로 보니 참 그렇더군요
살로몬은 할인을 많이해서 가성비로 보통 추천을 하다보니 오피셜이 대부분일거에요.. 최근 글 보니 에이전트까지 보셨던데.. 트릭비중이 얼마나 되느냐의 차이겠지만 라이딩이 중점이고 트릭은 깔짝이라면, 에이전트와 같은 회사 앤썸정도도 플렉스면에서는 가벼운 트릭정도 충분히 가능한걸로 알고 있어요~ 라이딩용 프리덱중엔 꼭 추천 목록에 들고요.. 물론 데크에 적응되고 난 후의 얘기입니다~~
테크나인 데크 나쁘지 않은데 샵의 이미지 때문에 사람들이 그리 안가서 쓰는 사람이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비슷한 가격대면 보통 오피셜이라던가 아이돌로 가거나 다른 메이커의 후기 많은 쪽으로 가게 되죵
주위에 테크나인 쓰는 동생 있는데 몇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 괜찮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