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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는 데크들은 부담스럽지 않게 타고 싶은 생각?
저의 데크가 왁싱을 들어갔을때나
빡시게 안 탈때 부담스럽지 않게 가지고 놀게 필요하다는
자기 합리화에서 지름신이 강림하여 시작됐습니다. ㅠㅠ
세컨덱으로 보고있는건
1.오가사카 fc
2.요넥스 트러스트
3.요넥스 케논볼
4.판테라
5.하이라이프 ul
머가 잼있을까용?
183/78에 스팩에 99프로 라이딩 1프로에 한방 트릭을 위해?
무튼 타보신거 후기들 좀 ..
라이드 타신다면 오가사카 에프시나, 요넥스 쓰러스트는 옆그레이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르긴 확실히 다르지만, 데크를 가지고 할 수 있는 방향성이 비슷합니다.
판테라 같은 경우는 애초에 파우더 용으로 나온 놈이라서, 원정용 파우더 데크 구하신다면야 나쁘지 않겠지만, 순수 올마운틴이 목적이시라면 다운그레이드가 될 느낌도 들고요.
남은 건 캐논볼과 하이라이프 정도인데, 하이라이프는 타본 적이 없어서 뭐라할 수 없고, 캐논볼이 라이드보다는 요즘 유행하는 카빙 라이딩 퍼포먼스는 좀 더 낫지 않을까... 그리 생각합니다. (확답을 드리긴 힘듭니다. 애초에 이 정도 고가 라인업은 무엇이 더 낫다, 보다는 다르다, 라는 개념이니까요).
스펙이 저랑 비슷비슷하시네요^^ 전 185/68인데요. 전 캐논볼 추천 드릴께요. 왠만하면 쓰러스트보다는 조금 더 가격 보태서라도 캐논볼을 가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타보면 일단 감이 틀려요
라이드 타고 계시면 일반 프리덱으로 판테라 하나 구해보는 것도 괜찮겠네요 ㅋㅋ
지금 타고계신게 무엇인지요???
일단 저중에서 설렁설렁 타기에 부적합한 녀석은 3번...
제가보기에 그나마 설렁설렁타기에 만만한 녀석은 1번 5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