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스에서 시승회한다길래
일단 신청하고 아침도 안먹고 달렸습니다.
프리덱탈때 어떤거든 금방 적응했는데
165 kevlar mmm
얘 적응은 커녕 놀랐네요
장비빨 처음 느껴봤어요.
시승끝나고 제장비로 멘붕 풀려고했는데 재미가없어요.ㅜㅜ
지금 라이더들이 시승자 대상으로 원포인트한다는데
1차예판 시즌중에한다고 들어서
집사람 결제 어떻게 받을지 고민만 되네요
이거뭐지로 시작해서 그립감 최고로 마무리되네요.
재미있습니다.
알파인 왜 타지란 생각은 이제 안할랍니다.
오랫만에 너비스턴해서 내려왔네요ㅎㅎ
이클님이 멘붕이란 표현 이해가 됩니다^^
잠깐 뵌 곰돌이푸우님 쾌차하세요~
1차예판이 내일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