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를 타본적이 없으시면

첫 날 전투보딩하시면 4분 모두

다음날 떡실신 상태로 숨쉬는거 이외의 모든 활동에 제약이 생기게 됩니다.

전투 보딩하시지 마시구 첫날 두시간 정도

이틀날 세시간 정도 타시고 밤에 달리시고

다음날 무사 복귀하시는게 조아보입니다~~

아 글고 강촌은......사람 무쟈게 많더라구요

저저번주에 강촌 첨으로 주말 1박 갓는데 다시는 안간다고 다짐햇어요..

여기는 대명급이구낰ㅋㅋㅋ

강원권 쪽으로 가실꺼면 웰리힐리 추천해요~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어야 보드타기 수월하거든요^^

휘팍이시면 홈페이지에 페키지를 알아보심이...^^

답변들 감사합니다!

타는 시간은 조절이 필요하겠네요 ㅎㅎ

강촌은 주중(월화수)에도 사람이 그렇게 많은가요? 1시간 차이일테니 강원으로 가는게 나아보이긴 하네요.

주중이라면 무조건 강원권입니다!

웰팍,휘팍 추천 드립니다.

쿠팡같은곳에서 찾아보시면 패키지로 싸게 파는 상품들 있을 겁니다.

그리고 최소한 무릎+엉덩이 보호대 만큼은 필수 입니다.

보호대를 하는 것만으로도 체력의 8할 이상을 보존할수 있습니다.

안보하세요~~

그리고 숙박이 부담된다면 시즌방 게스트를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자차이용하실거면  인근 렌탈샾에서 싸그리 묶어서 하시는게

비용 많이 절약하실수 있습니다~~  장비 / 의류 상태도 훨씬 좋구요

아  샵에서 강습까지 묶어서 받을수있어요  ~

샾을 물색해서 문의전화 넣어봐야겠네요. 다들 감사합니다 헤헤

앗~! 저도 부천~! 앗~! 저도 베이스 휘팍임둥~! 급방가~

모두 다 무사하시길 ...

경기도권이면 베어스, 곤지암 추천드립니다.

곤지암은 하늬,에서 좀 연습하시다가 휘슬로 넘어가심이.!!!

글쓴이가 나름 스키장 경험은 조금이나마 있으니 잘 조율해서 무사히 귀환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또한 많은분들이 조언해주신만큼 즐겁게 다녀오겠습니닷 :>

+ 음주는..아주 가볍게 맥주정도만.. 헤헤

그나저나 어차피 장비 랜탈 하긴 해야하는데 입문자들한테는 충분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