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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리뷰의 대표주자가 한명있지요
리뷰라고 쓰고 광고라고 읽는 리뷰어 지금은 거의 폭망수준이지만요
A사 시승기들도 보면 솔직히 헛웃음만 나왔었지요
많은 사용기들을 보면 너무 극적입니다 써보니 안되던 카빙이 되요 수준이예요
정말 그렇던가요
많이는 아니지만 제가 접해본 상급장비들의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각 장비마다 일정부분에 유리한점들이 있고, 반대부분에 대해서는 오히려 불리한 점들이 있거든요
그럴수밖에 없는게 상급일수록 집중하는 부분이 다르게 되니까요
장비가 비쌀수록 당연히 더 좋아야 한다고 보구요
새장비도 당연히 더 좋습니다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새장비, 남의장비 시승해보면 당연히 제장비보다 좋게 느껴집니다
요거 타보니까 신세계라고 하기전에 엣징도 제대로 안되어 있는 자신의 장비를 좀더 관리하세요
좀더 사실적이고 실제적인 사용기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상하게 보드씬에서의 리뷰는 이러한 리뷰들을 보기가 힘드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원래.. 꽁짜로 타본게 더 좋아보이는거 아니겠습니까??
아.. 이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