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스는 학단이니 뮈니 문제가 아니라
스키스쿨이 참 융통성 없음..
주로 야간 타는데 항상 야땡과 동시 스키스쿨
모든 인원이 나와 아예 한 슬로프를
점령하다시피 강습함.
둥글둥글 이해 할려해도 어쩔 땐 항의 전화 하고 싶네요
몇명씩 나누던가 아니면 피곤하더라도 9시 이후?
하던가
물론 강사중에 초급자도 있을것이고 좀있음 레벌 시험도
있을것이고 젊은 학생들이니 알바겸 즐기는 것도
이해를 못하는 게 아닌데...매년 이러니
다른 스키장도 이러나요?
주로 베어스 타지만 이곳저곳 시즌 80번 정도
찍는데 이렇게 모든 인원 나와 연습하는 거
본적이 없는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