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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1. 21 야간 후기
1. 이용시간 : 19:20 ~ 21:00
2. 이용슬로프 : 88챌린지+파노라마
3. 설질 : 낮에 따뜻해서 녹았다가 다시 어는 과정에서 작은 감자들이 발생했습니다.
그래도 나쁘지 않은 설질이었습니다.
4. 이용인원 : 전반적으로 어제와 비슷한 인원이었네요...간혹 베어스타운 강습군단과 겹치면
인원이 복잡한 정도였습니다. 순서 기다려서 내려갈만한 인원...
5. 이용시 기온 : -8로 시작해서, 나올때 -9로쯤이었네요.
6. 기타 : 오늘은 사실 라이딩보다...OES 시승행사를 참여하기 위해 왔습니다.
시승신청은 했으나, 순번에 들지않았네요...해서...무작정 가서..무작정 기다렸습니다..
7시 10분까지 안오신분이 있어서..다행히 시승은 해보았네요...
예전에 요넥스 캐논볼 타보고는 해머헤드는 첨 타보는데요...남은 데크가 158 BX
플렉스는 M..이클립스님 데크 같은거 타봤네요..(물론 플렉스는 낮지만..)
처음에 기본 스탠스로 탔더니...맨붕....-_-;; 다시 조정하고 하느라 시간만 잡아먹구..
대략 1시간 정도 타봤는데요...신세경이네요....그립력 좋습니다..
하지만 역시 내 실력엔 안맞아...라고, 생각하렵니다...-_)y-*~~~ (있는거나 잘타야지...ㅠ)
제가 신청한 데크 타셨군요 ㅠㅠ 회사에서 퇴근 후 바로 달려갔는데도 조금 늦는 바람에... 신청하고도 못타보는 상황이 되버려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아닙니다 ㅎㅎ:;
좀 아쉬웠던 부분은 늦었지만 oes 관계자가 아무도 없어서 우왕자왕 하면서 5분동안 찾아 다녔던 시간이에요 ㅠㅠ
알고보니 시승자들 강습 가셨던 거였더라구요...
하.... 전 지금... 사무실 입니다... 지금 한창 불질러야 하는데...망했네요. ㅠ ㅠ 보딩으로 밤도 안새는데... 일로 밤을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