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에게 중고물품을 산것도 아닙니다
샵에
디피 된 물건을 산것도 아닙니다
그냥 등산용품쇼핑몰에서 새것을 산것입니다.

이것때문에 개인시간 1시간 써가며 다시 포장하고 우체국에 갔다오고;;;;
뭔가 한방 먹일 방법도 없고...
자기네 택배 말고 아무택배나 착불로 보내라고 해서
그냥 6000원짜리 택배 착불로 보내봅니다
집에 더 큰 박스가 없는게 아쉽네요.... 착불택비 만오천원 한번 찍어보는건데...
지퍼쪽 코팅이 벗겨진게 반품사유에요.... 새제품이 저럴리 없죠...
음... 덧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