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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2 17:45:20 *.48.90.189
지금은 앤썸이나 에이젼트 고민하시는거 보면,
아직은 무엇을 목표에 두고 탈지도 고민되시는거 같네요.
반딩 또한 많이 다양한 제품을 써본 사람이 추천하더라도 자기 성향차가 있어서 격차는 있습니다.
다만 아직은, 무엇을 딱 해야 할지 결정하기 전 상태이시니깐, 지인추천 되시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지금꺼 사서 타보시면서 느껴보시면서 다음을 기약해 보는게 맞는 수순일꺼 같네요.
어차피 이번 장비 사서 타시고 나서 적응되면 또 다른 세계도 보이실 껍니다^^
2016.01.22 18:24:55 *.62.67.18
2016.01.22 18:55:31 *.158.49.16
방금 다른글에서 비슷한상황이라고한거같은데...ㅋㅋ
전 데크는 인터넷구매했고 바인딩 부츠는 직접신어보려고 샾에 문의했더니
바인딩은 390 추천해주더라구요 부츠는 아직 결정안했는데... 저도 말라가야하나요 ㅋㅋㅋㅋ
2016.01.22 20:38:33 *.228.219.103
지금은 앤썸이나 에이젼트 고민하시는거 보면,
아직은 무엇을 목표에 두고 탈지도 고민되시는거 같네요.
반딩 또한 많이 다양한 제품을 써본 사람이 추천하더라도 자기 성향차가 있어서 격차는 있습니다.
다만 아직은, 무엇을 딱 해야 할지 결정하기 전 상태이시니깐, 지인추천 되시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지금꺼 사서 타보시면서 느껴보시면서 다음을 기약해 보는게 맞는 수순일꺼 같네요.
어차피 이번 장비 사서 타시고 나서 적응되면 또 다른 세계도 보이실 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