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딸은 흥미를 얻지못해 포기..
7세 아들에게 희망을 ...
헌데 흥미붙히기가 쉽지않네요...
손잡고 내려오려고만하고..
재미는있어하는데말입니다^^;;
너무 압박하면 싫어할것같아 눈놀이먼저 슬슬 시작하여
이제 지산 실버 슬로프를 손 맞잡고 낙엽으로 내려오다
빨리달리고싶다며 ... 재가안고내려오고
배고프다며 깍두기에 공기밥달래서 먹이면 졸고...ㅠㅠ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가르처보려는데요~
하루빨리 아들과 라이딩 하고파요..ㅠㅠ
전문강사분께 강습을 받아보는것도 괜찮을까요?
강습비는 얼마나 할까요?ㅠㅠ
또한 지산에서 야간.심야 타시는분 함께해요^
현재 4분정도 단톡방 있습니다~
강습게시판으로 가야하나 묻게로 가야하나 같이가요 게시판으로 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