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땡보딩 탈때 초강설의 설질에서 (손으로 피클 눌러도 안 뭉개짐)
역엣지 먹고 뒷쩍해서 등 날개뼈 쪽으로 랜딩했는데요...
다운 상태로 역엣지 먹어서 날라가면서 괜찮겠지 했는데
초강설이라 그런지 피클에 찍힌건지 생각보다 너무 아픕니다..
뒷쩍 후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왼쪽 등 날개뼈 주변이 대박 쑤시고 목도 안돌아갑니다..
집에와서 거울 보니 멍 들거나 외관상 별다른 이상은 없는데..타박상이겠죠?
약국가서 파스 좀 사다 붙이면 나을까요?
내일도 타러 가야 됩니다.. 시즌은 짧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