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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 당했던 데크를 대명의 코인락커에서 다시 발견하신..


덧글도 한 40여개가 달렸었는데, 어찌 잘 해결되셨는지 궁금하네요.(물음표 없음. 탑승각 아님).


그 글은 어제 어느 순간에 삭제하신 것 같던데.


테크나인 데크와 유니온(?) 바인딩의 조합이 딱 맞아떨어지는 경우가 있을런지...


어제 사건 경과 후기를 부탁드립니다. 궁금해서 밤에 잠을 제대로 못잤네요.

엮인글 :

porpoly

2016.01.24 09:02:35
*.202.145.148

제가 자삭 요청드렸었거든요. 도둑놈쉐리도 아마 90프로의 확률로 헝글 눈팅족이거나 소름끼치겠지만 아이디가 있을수도 있고... 혹여나 글보고 데크냅두고 튈까봐서요. ^^ 

hello072

2016.01.24 09:31:40
*.36.134.14

꼭 잡혀서 응당한 댓가를 치뤘으면 좋겠습니다.

바람난아기

2016.01.24 09:35:28
*.62.229.55

꼭..잘해결보시길..

레비카

2016.01.24 09:59:18
*.62.3.214

저런 양아치가 ㅜ.ㅜ

해일로

2016.01.24 10:54:32
*.163.245.234

페북 비발디파크 시즌권자 모임에 작성자분 댓글 올라왔는데 헝글이나 페북 페이지 보고 튄거 같네요. 오래 기다려도 안나타 났다네요ㅠ.ㅠ 지금 장비 못 빼도록 열쇠 구멍 막아놨다니 일단 그대로 있는거 같아요.

꽃보더딸

2016.01.24 11:45:57
*.10.60.154

그럼 튀었으면 안 나타날 확률이 높겠네요. 다른 사람들 보드 노리고 있을지도.

데크 주인분은 본인이 주인임을 밝히고, 가지고 가시면 되는건 아닌지.

해일로

2016.01.24 11:57:04
*.163.245.234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닌듯 싶어요^^; 그분 데크라고 확정 지을만한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리조트 측에선 분실물 함부로 관리하면 안되서 난감한 상황이죠. 보통 장비에 일렬번호가 있는데 샵에서 팔때 누가 사갔는지 그걸 기록으로 안남기니 이번 사건은 사후 처리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동러

2016.01.24 12:36:30
*.166.14.77

저도 궁금해용 흐엉

재트기

2016.01.24 13:04:36
*.162.227.110

천벌받을놈 분명히 다른사람 데크 또 훔치려고 물색중일겁니다 족을 쳐야 하는데

YOUNG-SUN도민준

2016.01.24 18:01:22
*.49.50.242

데크가 아직도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거 같던데

도둑놈새뤼 헝글눈팅 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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