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작년 용평에서 담아드리고 1년만에 다시 만나서 담아드렸습니다.
은성이가 정말 많이 컸네요~ ^^
20160124 오크밸리
2016.01.24 23:16:33 *.12.157.100
작년에 이어 또 좋은 선물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상 아이들만 바라보다 보니 저나 애들 엄마에 대해서는 많이 소홀한데,
이렇게 또 좋은 기억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라돌이님을 비롯해서 다른 분들의 은혜를 너무 많이 받고 있네요.
저도 많이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추신. 작년에 제가 입었던 패딩을 이제 은성이가 입었는데, 전혀 크다는 느낌이 없네요. ㄷㄷㄷㄷㄷ
2016.01.24 23:23:28 *.111.245.237
은성이도 동전줍기를!!!!!!!!!!!
2016.01.25 21:48:34 *.12.157.100
사진 속 곱등이는 저예요... -_-;;
2016.01.25 07:40:20 *.111.195.128
역시 딸이 진리임. 부러러러럽.
2016.01.25 21:49:10 *.12.157.100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2016.01.25 11:14:27 *.99.58.22
우아...은성이가 엄청 컸네요...
안보하세요^^
2016.01.25 21:50:51 *.12.157.100
작년에 입던 제 옷이 맞으니 크긴 크나봐요. 부츠 사이즈도 내년이면 아마 제 것을 신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조심해서 탈게요. ^^/
2016.01.26 08:31:27 *.94.80.26
스키장 가족사진 완전 부럽습니다. ~~~~
아버님, 아드님 구분이 안가기 시작했네요.
2016.01.26 10:05:54 *.108.83.67
2016.01.26 09:33:49 *.90.138.184
훈훈한 풍경~ 아름답습니다!! ㅎㅎㅎ
2016.01.26 10:07:00 *.108.83.67
2016.01.26 10:10:29 *.90.138.184
크리스마스날 레슨 한번 시키고 그 다음부터 거의 저 혼자만 줄창 다닙니다...
제 딸아이가 원래 제 에스보드 스승인데~ ㅎㅎ
추억을 공유하기는 참 힘듭니다. 그래서 Clous 님 가족이 더 없이 행복하게 보입니다~
2016.01.26 10:14:16 *.108.83.67
2016.01.26 11:53:41 *.62.203.10
2016.01.26 12:10:51 *.228.79.212
2016.01.26 20:33:00 *.62.229.176
2016.01.26 21:03:58 *.12.157.100
그냥 먼저 장가를 갔으니 이렇게 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끄러워요. ^^;
2016.01.27 14:07:03 *.58.44.23
은성이가 어느새 중학생이 ㅠ_ㅠ
진짜 쑥쑥 크네요!
2016.01.27 19:27:44 *.33.153.78
2016.04.05 01:55:37 *.176.50.80
가족이 전부 보더, 최고네요. 부럽습니다.
2017.03.19 04:31:14 *.120.90.142
댓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잠시 추억에 젖어 있습니다. ^^/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작년에 이어 또 좋은 선물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상 아이들만 바라보다 보니 저나 애들 엄마에 대해서는 많이 소홀한데,
이렇게 또 좋은 기억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라돌이님을 비롯해서 다른 분들의 은혜를 너무 많이 받고 있네요.
저도 많이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추신. 작년에 제가 입었던 패딩을 이제 은성이가 입었는데, 전혀 크다는 느낌이 없네요. ㄷㄷㄷㄷㄷ